콘텐츠의 제목을 작성할 수 있어요. 공유 시 제목과 검색 엔진의 제목으로도 자동 등록됩니다.
*특수 기호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.
콘텐츠를 부연 설명해주는 부제목을 작성할 수 있어요. 공유 시 부제목과 검색 엔진의 description으로도 자동 등록돼요.
*특수 기호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.
커버에 노출할 이미지를 설정할 수 있어요. 공유 시 섬네일과 검색 엔진의 사진으로도 자동 등록됩니다.
에센셜 플랜 구독 시 사용 가능해요.
콘텐츠에 참여한 사람들의 수를 표시할 수 있어요. 기본으로 세팅된 문구는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으며,
참여자 수를 넣고 싶은 부분에 ‘$’문자를 넣어주면 됩니다!
$을 없애고 원하는 고정 숫자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.
예를 들어 “벌써 2,646,827명이 참여했어요”라고 숫자 자체를 직접 지정해서 하나의 텍스트로 고정할 수 있어요.
이렇게 FOMO를 자극하면 참여율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답니다. 🤫
커버 페이지에서 문제로 넘어가는 버튼, 즉 시작 버튼의 문구를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어요.
콘텐츠의 목적과 콘셉트에 맞게 문구를 수정하는 디테일을 더한다면, 응답자의 경험은 긍정적으로 형성될 수 있습니다.
스탠다드 플랜 구독 시 가능해요.
해당 스위치를 켜면, 결과 페이지에서 선택한 공유 경로(SNS) 버튼을 커버 페이지 하단에도 동일하게 표시할 수 있어요.
커버 페이지를 노출하지 않고, 접속 즉시 바로 문제 페이지로 넘어가게 할 수 있어요.
스탠다드 플랜 구독 시 가능해요.
링크 미리보기 커스텀을 이용하면 공유 시 나타나는 커버 이미지와 제목, 부제목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어요.
공유된 콘텐츠 화면에 디테일을 더하면 SNS 상에서 더욱 돋보일 수 있어, 응답자의 호기심을 자극해 참여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.
카카오톡, 트위터 등의 SNS 플랫폼에서는 공유 섬네일을 일정 기간 동안 캐시로 저장해두기 때문에 새로운 썸네일이 적용될 때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. 새로운 섬네일을 바로 적용하려면 각 SNS플랫폼에서 해당 콘텐츠의 섬네일 캐시를 삭제하고 새로고침해야 합니다. 다만, 캐시를 삭제하더라도 각 SNS 플랫폼의 정책에 따라 섬네일 바꾸기 전에 이미 공유된 링크는 이전 섬네일이 유지될 수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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